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 21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17개 세 글자:357개 🍒네 글자: 217개 다섯 글자:61개 여섯 글자 이상:48개 모든 글자:901개

  • 날짚 무 : (1)말리지 않은 상태의 볏짚 무게.
  • 허버지 : (1)‘굉장히’의 방언
  • 맨잎 무 : (1)순수한 잎의 무게. 식물의 성장 정도나 총무게에 대한 잎의 비율 따위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 뱀눈꽃 : (1)‘점박이꽃게’의 북한어.
  • 산기실 : (1)‘산기슭’의 방언
  • 고개말 : (1)‘고갯마루’의 방언
  • 두꺼비 : (1)물맞이겟과의 갑각류. 등딱지의 길이는 7.4cm, 폭은 6cm 정도이고 바이올린 모양이며, 등에는 사마귀 모양의 과립(顆粒)이 많다. 이마와 아가미 부분에는 돌돌 말린 털이 모여 났다. 바닷속 30~300미터 깊이의 모래 바닥에 사는데 한국, 일본, 베링해 등지에 분포한다.
  • 불똥집 : (1)불덩이, 숯불, 석탄 덩이 따위를 집거나 등잔이나 촛불의 불똥을 집는 데 쓰는 집게. ⇒규범 표기는 ‘부집게’이다.
  • 발치 집 : (1)이를 뽑을 때 이를 꽉 잡는 여러 형태의 집게.
  • 호미글 : (1)호미로 땅을 파서 씨앗을 심는 일. 북쪽 지방 화전 농법의 하나이다.
  • 장게장 : (1)‘곤지곤지’의 방언
  • 애기참 : (1)바위겟과의 하나. 갑각의 길이는 23mm, 나비는 25mm 정도이며, 사각형이고 ‘H’ 자 모양의 뚜렷한 홈이 있다. 집게다리는 대칭이고 걷는다리는 가늘고 길다. 얕은 바다의 진흙 바닥에서 살며 민물에서는 살지 않는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개똥벌 : (1)‘개똥벌레’의 방언
  • 화포집 : (1)화포틀에 캔버스를 메울 때 쓰는 집게.
  • 대엽조 : (1)‘대합’의 방언
  • 뛰게뛰 : (1)‘띄엄띄엄’의 방언
  • 적재 무 : (1)항공기의 최대 허용 중량과 항공기 자체 무게 간의 차이. 보통 조종사, 연료 및 오일의 무게, 승객, 모든 수화물 그리고 화물의 무게를 모두 포함한다.
  • 감기돌 : (1)‘감기’의 방언
  • 말똥성 : (1)둥근성겟과의 극피동물. 모양은 말똥과 비슷한데 지름은 1.9~5.5cm, 높이는 0.9~2.8cm이며, 녹색이나 다소 붉은빛을 띤 것도 있으며, 5~6cm의 바늘 같은 가시가 빽빽이 덮여 있다. 얕은 바다의 돌 밑에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속살이 : (1)속살이겟과의 게를 통틀어 이르는 말. 등딱지의 두께는 암컷이 13mm, 수컷이 8mm 정도이다. 주로 조개나 해삼류에 기생하는데 굴속살이게, 대합속살이게, 섭속살이게 따위가 있다.
  • 뭉게뭉 : (1)연기나 구름 따위가 크게 둥근 모양을 이루면서 잇따라 나오는 모양. (2)생각이나 느낌이 잇따라 일어나는 모양. (3)사람들이 뭉키어 움직이는 모양.
  • 호트메 : (1)‘단단히’의 방언
  • 잡핫가 : (1)‘잡화점’의 방언
  • 조갯속 : (1)몸이 연약하고 가냘파서 일을 감당하지 못하게 생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속살이겟과의 게를 통틀어 이르는 말. 등딱지의 두께는 암컷이 13mm, 수컷이 8mm 정도이다. 주로 조개나 해삼류에 기생하는데 굴속살이게, 대합속살이게, 섭속살이게 따위가 있다.
  • 츠케사 : (1)일본 전통의 약식 예복. 공식적인 장소에 참석하거나 조금 격식을 차려 외출할 때 입는다.
  • 팔뚝시 : (1)‘손목시계’의 방언
  • 에미땅 : (1)‘방아깨비’의 방언
  • 분만 집 : (1)질 입구에 끼인 태아의 머리가 잘 나오지 않을 때에 머리를 잡아서 끌어내어 분만을 쉽게 도와주는 집게 모양의 금속제 기구.
  • 도곡기 : (1)‘탈곡기’의 방언
  • 톱날꽃 : (1)꽃겟과의 하나. 등딱지는 타원형에 가까운 부채 모양이고 ‘H’ 자 모양의 홈이 있으며, 앞쪽과 옆 가장자리에는 톱니 모양의 이가 있고 넷째 다리는 납작하여 헤엄치는 데 알맞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절연 집 : (1)전압이 걸려 있는 상태에서 관형 안전기의 관 부분을 끼우거나 뽑을 때 쓰는 안전 기구. 작업 부분, 절연 부분, 손잡이로 되어 있고, 주로 실내 전기 설비에 쓰인다.
  • 이마 집 : (1)대뇌에서 양쪽 이마엽을 연결하는 신경 섬유가 뇌들보에서 앞쪽으로 구부러지며 퍼지는 부분.
  • 붕알시 : (1)‘추시계’의 방언
  • 가얌벌 : (1)‘개미’의 옛말.
  • 무인 가 : (1)판매원은 없고 상품만 진열해 놓아 고객이 양심에 따라 물건값을 내고 물건을 사는 가게.
  • 납상허 : (1)‘제멋대로’의 방언
  • 작은 집 : (1)대뇌에서 양쪽 이마엽을 연결하는 신경 섬유가 뇌들보에서 앞쪽으로 구부러지며 퍼지는 부분.
  • 걸금지 : (1)‘거름지게’의 방언
  • 웅게중 : (1)‘웅기중기’의 방언
  • 용접 집 : (1)용접할 때 용접봉이나 녹지 아니하는 전극을 집고 운동을 전달하여 용접 전류(電流)를 보내 주기 위한 기구. 구조에 따라 끼움식과 용수철식으로 나눈다.
  • 방울집 : (1)못을 뽑는 데 쓰는 집게. 못대가리를 잡는 부리 부분이 둥글게 되어 있다.
  • 바늘 집 : (1)조직을 꿰맬 때 바늘을 잡기 위해 사용하는 집게.
  • 구멍까 : (1)‘구멍가게’의 방언
  • 구무가 : (1)‘구멍가게’의 방언
  • 아시딩 : (1)‘왕겨’의 방언
  • 천알무 : (1)낟알 천 개의 무게. 낟알의 여문 정도, 품종의 특성을 나타내며 포기의 낟알 수와 천 개의 무게를 알아내서 일정한 면적의 수확량을 미리 예상한다.
  • 동남참 : (1)바위겟과의 갑각류. 등딱지는 길이가 10cm, 폭이 8cm 정도이며, ‘H’ 자 모양의 뚜렷한 홈이 있다. 몸은 녹갈색이고 이마가 오목하며 양쪽 집게발은 긴 털로 덮여 있다. 한국, 일본, 홍콩 등지에 분포한다.
  • 차게차 : (1)‘차곡차곡’의 방언
  • 낟알 무 : (1)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의 곡식 무게. 보통은 100알 단위로 무게를 재지만, 보리는 1,000알을 기준으로 한다.
  • 거름지 : (1)예전에, 거름을 퍼 나르는 데 쓰던 지게.
  • 레루집 : (1)차량에 의하여 움직이지 않도록 레일을 고정하는 기구. 수동식과 전기 전동식이 있다.
  • 신발 가 : (1)신발을 파는 가게.
  • 생체무 : (1)‘생체량’의 북한어.
  • 남도지 : (1)중부 이남에서 쓰는 지게. 다리가 긴 것이 특징이다.
  • 가지 무 : (1)자른 가지에서 새순과 잎을 제외한 순 가지만의 무게.
  • 구몽가 : (1)‘구멍가게’의 방언
  • 부리나 : (1)‘부리나케’의 방언
  • 모살조 : (1)‘무명조개’의 방언
  • 심장성 : (1)‘큰염통성게’의 북한어.
  • 미미마 : (1)접는 작업. 또는 종이나 천을 접어 붙이는 작업.
  • 과일 가 : (1)과일을 파는 가게.
  • 오줌실 : (1)‘방광’의 방언
  • 면적 무 : (1)테이프나 천의 단위 면적당 섬유 강화제의 무게.
  • 단골 가 : (1)늘 정하여 놓고 거래를 하는 가게.
  • 나무집 : (1)나무로 만든 집게. 주로 화학 실험에서 시험관을 잡고 가열하는 데 쓴다.
  • 냄비 집 : (1)뜨거운 냄비를 집는 데 쓰는 도구. 주로 천이나 실리콘 재질을 이용하여 냄비의 손잡이를 감쌀 수 있는 모양으로 만들거나, 손이나 손가락을 감쌀 수 있는 장갑 모양으로 만든다.
  • 야채 가 : (1)야채를 파는 가게.
  • 여보시 : (1)‘여보게’를 조금 높여 이르는 말.
  • 마루마 : (1)머리 뒤쪽에 납작한 타원형으로 머리채를 묶은, 기혼녀의 머리 모양. 일본의 에도(江戶) 시대부터 메이지(明治) 시대까지 유행하였다.
  • 옴부채 : (1)부채겟과의 하나. 등딱지는 부채 모양이며, 등에는 작은 돌기가 촘촘히 나 있다. 걷는다리 끝에는 두세 개의 털이 있다. 한국, 일본, 미얀마,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지혈 집 : (1)외과 수술을 할 때 나오는 피를 멎게 하는 데 쓰는 집게.
  • 소매가 : (1)‘소매점’의 북한어.
  • 바다참 : (1)물맞이겟과의 하나. 등딱지의 길이는 22cm 정도이며, 갑각의 가장자리에 작은 가시가 있고 등 면에는 돌기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게 가운데 가장 크며 맛이 좋다. 한국 동해안과 일본, 알래스카 등지에 분포한다.
  • 뜨게뜨 : (1)‘띄엄띄엄’의 방언
  • 얼뚱하 : (1)‘무턱대고’의 방언
  • 쟁기지 : (1)쟁기를 메고 다닐 때 쓰는 지게. 보통 지게와 비슷하나, 가지가 둘째 세장 위쪽에 높이 돋아 있으며 등태가 없이 맨나무를 댄 것이 다르다.
  • 물맞이 : (1)바위겟과의 갑각류. 등딱지의 길이는 2.5cm, 폭은 2.8cm 정도이며, 짙은 적갈색에 다리에까지 갈색 줄무늬가 있다. 갑각의 등 면은 ‘H’ 자 모양의 홈이 있고 붉은 갈색의 점무늬가 있으며 집게발, 걷는다리에도 점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사할린,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보라성 : (1)만두성겟과의 하나. 껍질의 지름은 2.2~5cm, 높이는 1~2.7cm이며, 온몸이 진한 보라색이고 두껍고 빳빳한 가시가 나 있다. 난소는 식용하고 생식샘은 은단(銀丹)의 재료로 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연안 암초에 분포한다.
  • 아무렇 : (1)‘아무러하게’가 줄어든 말.
  • 이보시 : (1)‘이보게’를 조금 높여 이르는 말.
  • 오줌붕 : (1)‘방광’의 방언
  • 똑딱시 : (1)‘추시계’의 방언
  • 바위지 : (1)바위겟과의 하나. 등딱지의 길이는 3cm, 폭은 3.4cm 정도로 사각형이고 ‘H’ 자의 홈과 가로 주름이 있다. 한국, 일본, 북아메리카의 서해안 등지의 바닷가 암초에 분포한다.
  • 낙농 가 : (1)우유, 버터, 치즈 따위의 낙농 제품을 판매하는 가게.
  • 덕게덕 : (1)여러 겹으로 쌓여 붙은 모양. ⇒규범 표기는 ‘더께더께’이다.
  • 웅게웅 : (1)조금 큰 것들이 무질서하게 많이 모여 있는 모양. (2)키가 비슷한 사람들이 무질서하게 많이 모여 있는 모양.
  • 바락하 : (1)‘화들짝’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바락게’로도 적는다.
  • 싣는무 : (1)차량, 배 따위에 실을 수 있는 짐의 무게.
  • 풀빛성 : (1)성게류의 하나. 껍데기는 지름이 4cm, 높이는 2cm 정도이고 양쪽 끝이 편평하고 둥글며, 연한 녹색이다. 우리나라 동해 연안에 분포한다.
  • 가마뚜 : (1)‘솥뚜껑’의 방언
  • 싸게싸 : (1)‘빨리빨리’의 방언
  • 생선 가 : (1)생선을 파는 가게.
  • 붉은능 : (1)‘농게’의 북한어.
  • 중게중 : (1)크기가 엇비슷한 물건들이 여기저기 모여 있는 모양. (2)사람들이 여기저기 번잡하게 모여 있는 모양.
  • 엉게덩 : (1)‘엄벙덤벙’의 방언
  • 속옷 가 : (1)속옷을 파는 가게.
  • 발채지 : (1)‘바지게’의 북한어. (2)‘바지게’의 북한어.
  • 소품 가 : (1)실내를 장식하는 작은 용품 따위를 파는 가게.
  • 뽀냐치 : (1)‘진작’의 방언
  • 연탄집 : (1)연탄을 옮기거나 연탄불을 갈 때 사용하는 쇠 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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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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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 시작하는 단어는 1,19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게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21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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